정병국 의원실 인턴으로 시작해
문희상 국회의장 정무비서 거쳐
“할아버지께 보고 들은게 자양분”
문희상 국회의장 정무비서 거쳐
“할아버지께 보고 들은게 자양분”
김영삼 전 대통령이 1987년 9월 민주당 총재 시절 손자(김인규씨의 형)를 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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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9 20:04수정 2020-05-20 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