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입장문 내어 ‘김정은 위중설’ 제기 사과
“북 문제에 대한 정확한 분석 기대 못미쳐”
“북 문제에 대한 정확한 분석 기대 못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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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미래통합당 당선자가 지난 3월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퇴장하고 있다.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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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04 10:53수정 2020-05-04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