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디지털성범죄 근절대책 당정협의’ 열고 이같이 밝혀
23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오른쪽)와 백혜련 디지털성범죄근절대책단장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텔레그램 엔(n)번방 사건’ 재발 방지 등을 위해 열린 ‘디지털 성범죄 근절대책 당정협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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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23 10:18수정 2020-04-23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