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슬로건·문재인 정부 내세워 ‘한 몸’ 강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을 받고 새로운 홍보문구를 바꾸어 단 더불어시민당의 유세 버스. 더불어시민당 제공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을 받고 새로운 홍보문구를 바꾸어 단 더불어민주당의 유세 버스. 더불어민주당 제공

중앙선관위는 지난 3일 민주당 지역구 기호인 1과 시민당 비례투표 기호인 5가 강조된 홍보문구를 부착한 두 당의 유세 버스가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한다며 시정을 명령했다.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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