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집 없는 청년’ 105명과 함께 민주당 입당식
“집으로 인해 모두가 불행한 사회 바꿔내겠다”
“집으로 인해 모두가 불행한 사회 바꿔내겠다”

권지웅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이사가 2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4·15 총선 비례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이날 ‘집 없는 청년’ 105인도 민주당에 공동으로 입당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권지웅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이사가 2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4·15 총선 비례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이날 ‘집 없는 청년’ 105인도 민주당에 공동으로 입당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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