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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정당

‘복귀 선언’ 안철수, 19일 오후 귀국…1년 4개월만에 정계 복귀

등록 2020-01-16 11:30수정 2020-01-16 11:38

“귀국 직후 별도 공식 행사 없이 인사만”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정계 복귀를 선언한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오는 19일 귀국한다. 안 전 대표의 정계 복귀는 1년 4개월 만이다.

안 전 대표 측근인 김수민 바른미래당 의원과 김도식 비서실장은 16일 기자들과 만나 “안 전 대표가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귀국 직후 간단한 환영 인사 뒤 프레스존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사할 예정”이라며 “별도의 공식 행사 없이 국민 여러분께 조용하게 차분하게 인사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2018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배한 뒤 같은 해 9월 독일로 유학을 떠났다. 안 전 대표는 지난 2일 페이스북에 “이제 돌아가서 어떻게 정치를 바꾸어야 할지, 어떻게 대한민국이 미래로 가야 하는지에 대해 상의 드리겠다”며 정계 복귀를 선언했다. 오는 22일에는 저서 <안철수, 우리의 생각이 미래를 만든다>를 펴낼 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min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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