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질문을 하고 있는 장제원 의원. 연합뉴스
이슈패스트트랙 정국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01-06 19:12수정 2020-01-07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