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 중앙당 발기인 대회에서 하태경 창당준비위원장과 유승민 의원 등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하태경 의원(가운데)이 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변화와 혁신’ 중앙당 발기인 대회에서 창당준비위원장에 선출된 뒤 청년 당원들로부터 청년불공정신고함을 전달받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변화와 혁신’ 중앙당 발기인 대회의 드레스코드는 ‘스티브 잡스와 같은 청바지와 밝은 티셔츠’로, 변혁은 ‘청바지는 새로운 보수를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김경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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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변화와 혁신’ 중앙당 발기인 대회에서 유승민 의원 등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김경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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