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단순 피의사실 유출 아닌 (야당과) 내통”
이인영 “윤 총장 조치 없으면 우리 할일 할 것” 경고
이인영 “윤 총장 조치 없으면 우리 할일 할 것” 경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왼쪽)가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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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27 10:51수정 2019-09-27 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