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애통해하면서 귀국하는 대로 찾아뵙겠다고 해”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김수현 정책실장 등이 11일 오후 서울 신촌 세브란스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희호 여사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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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11 14:42수정 2019-06-11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