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든든한 동행자…민주주의 성장 함께 걸었다”
“두 영부인, 깊은 위로와 정 나누며 교류 이어와”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부부 사진 4장도 공개
“두 영부인, 깊은 위로와 정 나누며 교류 이어와”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부부 사진 4장도 공개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 빈소에 영정이 놓여있다. 공동취재사진
김대중 전 대통령 1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김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앞줄 오른쪽 둘째)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맨 오른쪽) 등이 18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선양광장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앞줄 왼쪽은 김 전 대통령의 장남 홍일씨.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포토] 이희호 이사장 영정에 절하는 문 대통령](https://img.hani.co.kr/imgdb/thumbnail/2019/0616/00501419_20190616.JPG "[포토] 이희호 이사장 영정에 절하는 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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