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국회·정당

문 대통령 지지율 전주보다 2%p 올라 46%

등록 2019-05-24 11:43수정 2019-05-24 19:15

한국갤럽 여론조사
부정평가 44%로 3%p 떨어져 매주 엎치락뒤치락 모양새
민주 36%·한국 24%·정의당 9%·바른미래 5%·민주평화 0.4%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좋다’ 37% vs ‘좋지 않다’ 33%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2일 충북 청주시 오송 시브이(CV)센터에서 열린 ‘바이오헬스 국가비전 선포식’에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2일 충북 청주시 오송 시브이(CV)센터에서 열린 ‘바이오헬스 국가비전 선포식’에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지난주보다 2%포인트 오른 46%로 집계되면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섰다. 지난 5월1주차 조사 이후 긍정평가와 부정평가는 매주 엎치락뒤치락하는 모양새다.

한국갤럽은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전국 성인 1001명에게 설문 조사(신뢰 수준 95%·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지난주보다 2%포인트 상승한 46%를 기록했다고 24일 발표했다. 부정평가는 지난주보다 3%포인트 하락한 44%였다. ‘어느 쪽도 아니다’와 ‘모름·응답거절’은 각각 6%와 4%로 집계됐다.

긍정평가의 이유로는 ‘북한과의 관계 개선’(15%),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12%), ‘복지 확대’와 ‘외교 잘함’이 각각 7%를 기록했다. 부정평가의 이유에는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50%), ‘북한 관계 치중·친북 성향’(13%) 등이 언급됐다.

한국갤럽 누리집 갈무리
한국갤럽 누리집 갈무리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6%였고, 자유한국당 24%, 정의당 9%, 바른미래당 5%, 민주평화당 0.4% 순이었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민주당 지지도가 2%포인트 하락했고. 바른미래당·정의당은 각각 1%포인트씩 올랐다. 한국당은 변함없었다.

한국갤럽이 ‘만일 내일이 국회의원 선거일이라면 어느 정당에 투표하겠느냐’고 물어본 결과 민주당이 38%, 한국당이 26%, 정의당이 8%, 바른미래당이 5%, 민주평화당이 1%로 집계됐다. 부동층은 21%였다. 한국갤럽은 ‘총선 투표 의향 정당 조사’ 결과와 정당 지지도 조사를 비교한 결과 “민주당과 한국당은 총선 투표 의향에서 2%포인트 상승했고, 정의당은 1%포인트 하락했다”며 “여당과 제1야당 쪽에 표심이 더해진 것”이라고 짚었다.

한국갤럽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관해 물은 결과 ‘좋다’가 37%로 ‘좋지 않다’(33%)를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고 밝혔다. 한국갤럽은 “6개월 전인 지난해 11월 넷째 주 같은 질문을 했을 때 ‘좋다’가 42%, ‘좋지 않다’가 29%로 긍정적 인식이 우세했지만, 현재는 긍·부정 시각이 엇비슷해졌다”고 분석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누리집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김미나 기자 mina@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