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내 반박…“야당 정치인 탄압”
“청탁 외 어떤 일로도 KT와 부당한 일 없어”
“청탁 외 어떤 일로도 KT와 부당한 일 없어”
김영선 전 한나라당 의원. <한겨레>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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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19 11:16수정 2019-04-19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