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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정당

[영상+] “무능” “좀비” “쉰 재생에너지”…‘황교안 입당’ 정당 반응들

등록 2019-01-16 09:55수정 2019-01-16 15:30

황교안 입당 뒤 정당 논평을 모아봤다
다음 가운데 입장이 다른 논평은 무엇?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5일 자유한국당에 입당했습니다. 2017년 국정농단 사태로 물러난 지 1년8개월 만의 일인데요. 황 전 총리는 입당식에서 “나라 상황이 총체적 난국”이라며 “자유한국당이 국민에게 더 많은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전 총리의 입당 이후 정당들은 각양각색의 논평을 내놨습니다. “황교만으로 개명하라” “희극적 좀비정치의 비극적 서막” “쉰 재생에너지” 등 각종 수사가 넘쳐났습니다.

그중 한 정당만 유독 다른 태도를 보였는데요. 자세한 논평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취재·연출 황금비 최민영 기자 withb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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