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호도하는 한국당 의원들, 양심의 가책 느껴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고위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관석 최고위원, 추미애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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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09 10:21수정 2018-07-16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