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당, 개정안 내기로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의 여성들은 주먹밥을 나르고 헌혈에 나서는 등 헌신적으로 시민항쟁에 참여했다. 하지만 여성이라는 이유로 국가·사회·가정에서 이중삼중의 고통을 당해야 했다.5·18기념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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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11 21:06수정 2018-05-12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