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와 함께 치르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상헌 전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 위원장과 서삼석 전 무안군수가 각각 ‘울산 북구’와 ‘전남 영암·무안·신안’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승리했다.
민주당 선관위원회 간사인 임종성 의원은 27일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50%로 진행된 이번 경선에서 이 전 위원장은 73.04%를 득표해 26.96%를 얻은 이경훈 전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 지부장을 제쳤다. 서 전 군수는 안심번호 100%로 진행된 경선에서 56.12%를 얻어 43.88%를 득표한 백재욱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앞섰다.
엄지원 기자 umkij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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