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연령 하향을 요구하는 김윤송(왼쪽부터), 권리모, 김정민 학생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삭발을 하고 있다. 촛불청소년인권법 제정연대는 “4월 국회에서는 선거연령 하향 조정 법안이 처리돼야 한다”며 “청소년도 시민이고 주권자라는 사실을 국회가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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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22 20:17수정 2018-03-22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