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부르스 추다 강제로 키스”
민 “문제될 만한 행동하지 않았다”
민 “문제될 만한 행동하지 않았다”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슈한국판 #미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8-03-10 17:33수정 2018-03-12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