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전 의원 “12월23일 렉싱턴 룸 안가”
<프레시안>, 사건 보름 뒤 피해자 e메일 공개
ㄱ씨 “제가 이름과 얼굴 드러내고 증언하면 제 존재 인정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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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씨 “제가 이름과 얼굴 드러내고 증언하면 제 존재 인정하겠나”
정봉주 전 의원. <한겨레>자료 사진
이슈한국판 #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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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09 22:09수정 2018-03-10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