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사직서 수리 다음날 정치권 행보
자유한국당 입당 예정으로 알려진 배현진 아나운서는 2010년부터 MBC 간판뉴스인 ‘뉴스데스크’를 진행해 왔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8-03-08 11:43수정 2018-03-09 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