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 인권 말해온 안희정의 철학과 가치, 모두 허위”
안희정 충남지사. 한겨레 자료사진.
안희정 충남지사 지지그룹 `팀스틸버드'가 5일 트위터 계정(@teamsteelbird)에 게시한 입장문.
이슈한국판 #미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8-03-06 10:57수정 2018-03-06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