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가 21일 밤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앞두고 국회에서 열린 심야 의원총회에서 이용주 의원과 인사를 나눈 뒤 “검찰 소환 앞둔 사람들끼리 나란히 앉자”고 농담을 하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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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7-21 23:44수정 2017-07-21 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