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자유한국당 원영섭 법률자문위원이 ‘박근혜 청와대’ 민정수석실 문건 등을 공개한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 등을 공무상 비밀누설 및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협의로 고발하기 위해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민원실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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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7-19 11:16수정 2017-07-19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