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동아일보’ 기자 시절 기사
“해직 언론인들에 죄송하다”면서도
“몹쓸 짓 했다면 DJ가 발탁 안했을 것”
“해직 언론인들에 죄송하다”면서도
“몹쓸 짓 했다면 DJ가 발탁 안했을 것”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7-05-24 11:35수정 2017-05-24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