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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정당

[영상] “특혜 없다” 현장서 들통난 최경희-김경숙 거짓말

등록 2016-12-15 18:35수정 2016-12-21 10:10

15일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제4차 청문회’에 출석한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과 김경숙 전 체육대학장은 최순실 씨 딸 정유라 부정입학 건에 대해 계속해서 모르쇠로 일관했다. 이에 국회의원들은 이화여대 정유라 부정입학 사건을 감사한 교육부 감사관들을 출석시켜 현장에서 이들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게 했다. 영상으로 짚었다.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4차 청문회에서 최경희 전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이 청문회가 정회 때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오른쪽은 김경숙 전 이대 체육대학장. 연합뉴스.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4차 청문회에서 최경희 전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이 청문회가 정회 때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오른쪽은 김경숙 전 이대 체육대학장. 연합뉴스.

강민진 기자 mjk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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