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서 “초벌본 정리해 회의록 보전…안건과 상관없어 지워”
박병원, 회의록 원본에선 “포스코, 미르 30억 부결 못 시켜”
박병원, 회의록 원본에선 “포스코, 미르 30억 부결 못 시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미르재단 앞에서 점심식사를 마친 직원들이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6-10-10 11:04수정 2016-10-10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