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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정당

[포토] “아직도 아이가 바닷속에 있어요”

등록 2016-09-27 18:44수정 2016-09-27 19:14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 어머니인 이금희씨(왼쪽부터)가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해양수산부에 대한 오후 국정감사에서 딸을 찾아달라며 눈물로 호소하자 유경근 세월호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과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이 이를 듣고 있다. 세종/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 어머니인 이금희씨(왼쪽부터)가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해양수산부에 대한 오후 국정감사에서 딸을 찾아달라며 눈물로 호소하자 유경근 세월호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과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이 이를 듣고 있다. 세종/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해양수산부 국정감사가 열린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참고인으로 참석한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 어머니 이금희씨가 딸을 찾아달라며 눈물로 호소하자 감사장 안 세월호 가족들과 의원들이 함께 눈물을 흘렸다.

여당 불참으로 야당 홀로 참여한 해양수산부 국감은 세월호 진상조사 등을 놓고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청문회 미출석 증인들에게 질문에 계속됐다.

이날 증인으로는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등이 참석을 했다.

사진 글/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이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해양수산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세종/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이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해양수산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세종/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미수습자 가족이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해양수산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해 방청석에 앉아있다. 세종/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미수습자 가족이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해양수산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해 방청석에 앉아있다. 세종/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너머로 유경근 세월호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이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해양수산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해 얼굴을 감싸고 있다. 세종/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너머로 유경근 세월호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이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해양수산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해 얼굴을 감싸고 있다. 세종/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 어머니인 이금희(오른쪽), 박은미씨가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해양수산부에 대한 오후 국정감사가 끝나자 딸을 찾아달라며 부둥켜 안은 채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세종/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 어머니인 이금희(오른쪽), 박은미씨가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해양수산부에 대한 오후 국정감사가 끝나자 딸을 찾아달라며 부둥켜 안은 채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세종/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 어머니인 이금희씨가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해양수산부에 대한 오후 국정감사에서 딸을 찾아달라며 눈물로 호소하자 야당 의원들이 이를 들으며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세종/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 어머니인 이금희씨가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해양수산부에 대한 오후 국정감사에서 딸을 찾아달라며 눈물로 호소하자 야당 의원들이 이를 들으며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세종/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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