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당헌당규 이상의 출당도 고려”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가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사과한 뒤 "결과에 따라 엄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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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6-27 10:00수정 2016-06-28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