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브랜드호텔에 광고제작비 손실보전 의혹도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가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사과 발언을 한 뒤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6-06-20 19:05수정 2016-06-28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