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진압부대 광주 퍼레이드 논란에
우상호 “개탄을 넘어 분노한다”
우상호 “개탄을 넘어 분노한다”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2016년 5월18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입장했다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불허 결정에 항의하는 5·18 유가족들에게 쫓겨나며 웃고 있다. 광주/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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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6-20 10:46수정 2016-06-23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