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정의당 공동대표(왼쪽 여섯째)가 24일 오전 국회에서 20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 후보자들에게 공천장을 수여한 뒤 네 손가락을 들어보이며 기호 4번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심상정 정의당 공동대표(왼쪽 여섯째)가 24일 오전 국회에서 20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 후보자들에게 공천장을 수여한 뒤 네 손가락을 들어보이며 기호 4번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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