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희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맨 오른쪽)이 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 여당이 불참해 반쪽 회의를 마친 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순덕 할머니가 그린 <끌려감>이란 제목의 그림을 바라보고 있다. 김순덕 할머니는 지난 2004년 6월 눈을 감았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유승희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맨 오른쪽)이 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 여당이 불참해 반쪽 회의를 마친 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순덕 할머니가 그린 <끌려감>이란 제목의 그림을 바라보고 있다. 김순덕 할머니는 지난 2004년 6월 눈을 감았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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