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철호 동국대 교수(맨 오른쪽)가 2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사 교과서 대표 집필진에게 듣는다’란 제목의 토론회에서 자신이 대표 집필자로 참여한 미래엔 한국사 교과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이 마련한 이날 토론회에는 문재인 대표(오른쪽 넷째)도 참석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한철호 동국대 교수(맨 오른쪽)가 2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사 교과서 대표 집필진에게 듣는다’란 제목의 토론회에서 자신이 대표 집필자로 참여한 미래엔 한국사 교과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이 마련한 이날 토론회에는 문재인 대표(오른쪽 넷째)도 참석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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