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지도층과 유권자 사이
오늘처럼 벌어진 적 없었다”
한상진·홍득표 교수 등 비판
문대표는 일정 이유로 자리 떠
오늘처럼 벌어진 적 없었다”
한상진·홍득표 교수 등 비판
문대표는 일정 이유로 자리 떠
문재인 대표(왼쪽)와 이종걸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창당 6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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