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지역구인 대구 동구 용계동 일대에 29일 유 원내대표를 비난하면서 사퇴를 요구하는 현수막들이 걸렸다. 대구 동구청은 불법 현수막으로 판단하고 이날 오후 철거했다. 대구/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지역구인 대구 동구 용계동 일대에 29일 유 원내대표를 비난하면서 사퇴를 요구하는 현수막들이 걸렸다. 대구 동구청은 불법 현수막으로 판단하고 이날 오후 철거했다. 글·사진 대구/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29일 오후 대구 동구 용계동 유승민 의원 사무실 인근 도로에 유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대구 동구청은 이날 관내에 불법으로 설치된 현수막 10개를 수거했다. 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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