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 vs 29.8%…“야권 쇄신 갈망한 유권자들의 위대한 선택”
4·29 재보선 광주 서구을에서 당선된 천정배 후보가 29일 저녁 광주 서구 운천로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광주/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이슈4·29 재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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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4-29 22:09수정 2015-04-29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