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비서실장에 14일 인천 출신의 재선인 문병호(사진) 의원(부평갑)이 임명됐다. 초선인 당 대표 비서실장으로 재선 의원이 임명된 것으로, 안 대표의 정치적 위상을 강화시키기 위한 포석이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
안 대표 쪽 관계자는 “문 의원의 업무 스타일과 새정치에 관한 생각이 안 대표의 철학과 잘 맞아 (안 대표가) 직접 제안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2012년 대선 경선 당시 김두관 캠프 중앙선대본 조직총괄본부장을 맡아, 김두관계로 분류되는 문 의원은 최근 인천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했다가 송영길 현 시장에 밀려 고배를 마셨다.
이세영 기자 mona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