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국회·정당

진보신당 단일 대표 체제로

등록 2009-02-18 00:50수정 2009-02-18 00:59

노회찬·심상정 전 의원 등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되는 진보신당이 곧 대표 경선을 치르고 제 2 창당을 시작한다.

진보신당은 17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확대운영위원회를 열어, 대표 1명에 여러명의 부대표를 두는 단일대표체제로 가기로 결정했다. 또 사무총장과 정책위원회 의장은 당 대표가 임명하고 전국위원회의 인준을 받게 된다. 또한 이날 회의에선 4·29 재·보궐 선거 이후에 2차 당 대회를 열어 당 대표를 선출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보신당은 또 4·29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노동·민생·복지 의제를 중심으로 진보대연합을 이뤄 반드시 1명 이상을 당선시킨다는 방침을 채택했다.

이정애 기자 hongbyul@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군인연금 월 500+’ 김용현, 체포 직전 퇴직급여 신청…일반퇴직 표기 1.

‘군인연금 월 500+’ 김용현, 체포 직전 퇴직급여 신청…일반퇴직 표기

경호처 파열음 커진다…“체포영장 막으면 불법” 간부의 ‘항명’ 2.

경호처 파열음 커진다…“체포영장 막으면 불법” 간부의 ‘항명’

경호차장 “윤 대통령 진솔되시고 진심이시다” 과거 발언 소환 3.

경호차장 “윤 대통령 진솔되시고 진심이시다” 과거 발언 소환

김민전에 “잠자는 백골공주” 비판 확산…본회의장서 또 쿨쿨 4.

김민전에 “잠자는 백골공주” 비판 확산…본회의장서 또 쿨쿨

‘적반하장’ 권성동 “한남동서 유혈 충돌하면 민주당 책임” 5.

‘적반하장’ 권성동 “한남동서 유혈 충돌하면 민주당 책임”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