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국회·정당

이재명 23일 당무 복귀…“민생 현안에 집중”

등록 2023-10-19 14:21수정 2023-10-19 16:09

첫 일정은 최고위원회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위례신도시 특혜’와 ‘성남에프시(FC) 불법 후원금’ 의혹 관련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위례신도시 특혜’와 ‘성남에프시(FC) 불법 후원금’ 의혹 관련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단식 중단 뒤 자택에서 회복 치료 중이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23일 당무에 복귀한다.

권혁기 당대표 정무기획실장은 19일 기자들에게 “이 대표는 내일(20일) 법원 재판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다음주) 월요일에 당무에 복귀할 예정”이라며 “당무에 복귀한 이 대표는 시급한 민생현안 해결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당무 복귀 후 첫 일정으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이우연 기자 azar@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