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사과, 윤희근 청장 파면 요구도
지난달 31일 전남 광양시 금호동 포스코 광양제철소 인근 도로에서 한국노총 금속노련 간부가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전남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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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6-01 15:29수정 2023-06-02 0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