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중국이 해외에서 운영하는 ‘비밀 경찰서' 국내 거점으로 지목된 서울의 한 중식당에서 식당 실소유주 왕해군 씨가 의혹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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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1-05 22:59수정 2023-01-06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