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에 소설 쓰기가 버겁다’며 고통스러워 하시던 모습 못 잊어”
문재인 전 대통령. 페이스북 갈무리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의 작가 조세희 선생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강동경희대병원 영안실에서 26일 오후 한 조문객이 고인의 넋을 기리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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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2-26 14:12수정 2022-12-26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