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국회·정당

[포토]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투샷’

등록 2022-03-03 09:15수정 2022-03-03 09:57

윤석열 국민의힘·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단일화 합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오른쪽)가 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단일화 기자회견에 앞서 최종적으로 합의문을 살펴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오른쪽)가 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단일화 기자회견에 앞서 최종적으로 합의문을 살펴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야권 대선 단일화에 전격 합의해 윤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공정과 상식, 통합과 미래로 가는 단일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소통관 앞에서 만난 두 후보는 악수한 뒤 기자회견장으로 향했다.

안철수 후보가 선언문 발표를 마치며 “저 안철수는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히자 윤석열 후보도 “저 윤석열은 안철수 후보의 뜻을 받아 반드시 승리하여 함께 성공적인 국민통합정부를 반드시 만들고 성공시키겠다”고 답했다. 발표를 마친 뒤 두 후보는 악수와 포옹하고 함께 잡은 두 손을 들어보였다. 한편 두 후보는 전날 마지막 텔레비전 토론회 직후 서울 강남 모처에서 만나 이날 새벽까지 2시간30분 가량 회동을 가진 뒤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단일화 및 합당 관련 공동 기자회견을 위해 소통관 기자회견장 안으로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단일화 및 합당 관련 공동 기자회견을 위해 소통관 기자회견장 안으로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왼쪽)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단일화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자동계단(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오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왼쪽)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단일화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자동계단(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오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야권 후보 단일화를 선언하고 있다. 왼쪽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공동취재사진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야권 후보 단일화를 선언하고 있다. 왼쪽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단일화 기자회견을 마친 뒤 손들어 인사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단일화 기자회견을 마친 뒤 손들어 인사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단일화 기자회견을 마친 뒤 포옹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단일화 기자회견을 마친 뒤 포옹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야권 후보 단일화를 선언하며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 윤석열,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야권 후보 단일화를 선언하며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단일화 및 합당 관련 공동 기자회견을 마친 뒤 함께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단일화 및 합당 관련 공동 기자회견을 마친 뒤 함께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3일 새벽 후보 단일화에 극적으로 합의하면서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마친 후 함께 소통관을 나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3일 새벽 후보 단일화에 극적으로 합의하면서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마친 후 함께 소통관을 나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3일 새벽 후보 단일화에 극적으로 합의하면서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마친 후 함께 소통관을 나가며 마지막으로 인사를 나누고있다. 공동취재사진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3일 새벽 후보 단일화에 극적으로 합의하면서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마친 후 함께 소통관을 나가며 마지막으로 인사를 나누고있다. 공동취재사진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영상] 1분15초 만에 들통난 윤석열 ‘거짓말 영상’, 실소 터진 민주당 1.

[영상] 1분15초 만에 들통난 윤석열 ‘거짓말 영상’, 실소 터진 민주당

“첫 시추 성공 거의 없어”…대왕고래 계속 파보자는 대통령실 2.

“첫 시추 성공 거의 없어”…대왕고래 계속 파보자는 대통령실

민주 “김정숙 여사 무혐의…윤석열 정권·국힘, 정치보복 사죄하라” 3.

민주 “김정숙 여사 무혐의…윤석열 정권·국힘, 정치보복 사죄하라”

“대왕고래 아닌 대왕구라였다”… 국정 브리핑 1호의 몰락 [영상] 4.

“대왕고래 아닌 대왕구라였다”… 국정 브리핑 1호의 몰락 [영상]

‘마은혁 불임명’ 헌법소원 낸 변호사 “혐오는 권리가 아니다” [인터뷰] 5.

‘마은혁 불임명’ 헌법소원 낸 변호사 “혐오는 권리가 아니다” [인터뷰]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