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가 15일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나와 자신의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김씨는 이날 "국민께 심려 끼쳐 드렸다"며 "사과 의향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가 15일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나와 자신의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김씨는 이날 "국민께 심려 끼쳐 드렸다"며 "사과 의향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1690/imgdb/original/2021/1215/6116395507002186.jpg)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가 15일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나와 자신의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김씨는 이날 "국민께 심려 끼쳐 드렸다"며 "사과 의향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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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2-15 09:49수정 2021-12-15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