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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정당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윤석열…47.85%

등록 2021-11-05 15:06수정 2021-11-05 15:45

47.85% 득표율로 홍준표 제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자가 28일 서울 채널A 상암 DDMC 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0대 대선 경선후보자 제9차 토론회-‘일대일 맞수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자가 28일 서울 채널A 상암 DDMC 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0대 대선 경선후보자 제9차 토론회-‘일대일 맞수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5일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됐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47.85%를 득표해, 홍준표 의원(41.50%), 유승민 전 의원(7.47%), 원희룡 전 제주지사(3.17%)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윤 전 총장은 선거인단 21만34표, 여론조사 결과 여론조사 결과 37.94%, 환산 득표수 13만7929표, 최종 합산 결과 34만7963표를 기록했다. 윤 전 총장의 유력한 경쟁자였던 홍 의원은 선거인단 12만6519표, 여론조사 48.21%, 환산 득표수 17만5267표, 최종 합산 결과 30만1786표을 기록해 2위에 그쳤다.

임재우 기자 abbad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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