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18살 미국 유학 때 일…송구스럽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 토론회 시작에 앞서 휴대전화를 보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09-03 20:57수정 2021-09-04 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