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대통령 장학금’ 추억 소개
권양숙 여사 만나 “폄훼 제지” 약속
권양숙 여사 만나 “폄훼 제지” 약속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5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5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 후 남긴 방명록.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 계시고자 했던 대통령님, 그 소탈하심과 솔직하심을 추억하고 기립니다”고 남겼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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