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1회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 나는 국대다! 위드 준스톤'에서 최연소자인 18세 천유비 씨 등 지원자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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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25 14:41수정 2021-06-25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