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발생 대구시청 긴급 방문

정세균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비상체제로 전환된 대구시청에 들어서고 있다. 정 총리는 총리 방문으로 역학조사와 방역에 몰두 중인 현장 관계자들이 업무에 차질을 빚을 것을 우려해 이날 코로나19 상황실은 찾지 않고 시장실에서 보고 받는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02-19 19:54수정 2020-02-19 22:42